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저 이버트 (문단 편집) == 여담 == 한국인 영화 평론가 [[이동진]]은 [[로튼토마토]]를 비판하는 와중에 '''[[https://extmovie.com/movietalk/19612744|로저 이버트를 자질이 떨어지는 평론가로 비판했다.]]''' 본인 말로는 제대로 된 절대적인 가치의 영화 평론을 보고 싶으면 [[레너드 말틴]]의 평론을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https://seojae.com/web/2014/cine21_763.htm|출처]] 실제로 이동진이 호평하는 영화와 이버트가 호평하는 영화들을 보면 많이 갈린다.[* 대표적인 한국 영화로 [[박찬욱]] 감독의 [[박쥐(영화)|박쥐]]. 이동진은 '어느 방향에서 보든, 영화적 체험의 강렬한 극단'이라며 별 5개 만점을 준 반면 이버트는 박찬욱 감독이 이 영화로 철학을 잃어버렸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비판을 하면서도 국내에 영화가 소개될 때 이버트의 평을 꼭 본다고 했다. 평 절반이 스토리 요약에 [[영어]]를 굉장히 쉽게 써 처음 접하는 외화를 이해하는데 정말 좋다고... 이어 바통을 받아 같은 한국인 영화평론가 [[정성일]]도 '''[[허언증|로저 이버트는 평론에 소설이나 써대는 인물]]'''이라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uvellevague&no=189928|가루가 되도록 깠다.]] 이버트의 비평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제기되는 편이다. [* 미국 영화 평론가 중 학술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태그 갤러거]]나 [[로빈 우드]], [[폴린 카엘]], [[조너선 로젠봄]]이 꼽힌다.] 반면 영화평론가 [[듀나]]는 로저 이버트를 상당히 좋아하는 평론가로 꼽았다. 실제로 듀나의 영화평론은 초창기 당시 이버트의 영향을 지나치게 많이 받아 영화 팬들 사이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영화에 대한 다량의 지식으로 수많은 영화책을 냈다. 유명한 저서로는 《위대한 영화》 시리즈가 있다. 모두 4권이며 한국에선 2006년 [[을유문화사]]를 통해 발매됐으며 번역은 윤철희가 맡았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영화 모음집도 낸 적이 있는데 표지가 은근히 귀엽다. [[https://www.amazon.com/Hated-This-Movie/dp/0740706721|참고]] [[Nostalgia Critic]]이 이버트와 시스컬 헌정비디오를 만들었는데 퍼니플래닛에 [[자막]]번역이 [[http://f-planet.tk/5950109|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